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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	이향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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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	따뜻한 잠바가 그리운 계절

많이 추워졌어요!
그리고 우중충하니 눈까지 내릴듯하니 기분이 꾸리(?)하네요.

이럴때는 따뜻한 잠바가 그립네요.
또 우리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잠바 한벌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.

등이 추우시고 아랫도리가 시린 분들 힘내세요!

좋으신 선생님들과 함께 북악산에 오르다

우리 나라에도 만리장성이

북악산에서 내려다 본 서울

수험생들에게

해발 2,226미터 산 위의 호수

시원한 하와이 앞 태평양 바다

스승의날 선생님들과 축구

찬양하는 모습

그랜드캐년의 폼 [4]

가을노을파노라마

북한산에서 채수선 선생님과 함께... [1]

북한산 효자봉에서

숭실의 연두색 녹음 전경

물먹은 벚꽃을 감상해요!

무심천에서

봄나들이

이 땅에 평화를 ....

봄 사진 한장!

태국여행!

따뜻한 잠바가 그리운 계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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