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   교사의 기도  chance 2002/10/16 1710 265
11   가을의 길목에서  chance 2002/10/11 1229 262
10   아름다운 이여! 그대는 가르치는 자이어라.  chance 2002/10/11 1305 257
9   입술만 가진 베드로와 바울  chance 2002/10/11 1534 256
8   세째번 마리아  chance 2002/10/12 1360 252
7   20년 근속의 변-二十年 斷想  이향우 2007/10/17 1245 252
6   수시 모집으로 바쁜 고3 교무실 [12]  chance 2002/10/11 1341 239
5   타이네놀 한 알에 [4719]  이향우 2008/09/07 1563 218
4   또 한 학기를 시작하며  이향우 2008/03/01 950 200
3   '살(殺)처분'  이향우 2008/04/18 1021 194
2   책을 한 권 내고  이향우 2008/09/07 968 193
1   홈페이지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 이향우 2012/03/30 648 1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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