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   한 학기를 한 학년을 마치고 [12]  chance 2003/02/18 2083 406
31   3부작 꽁트3 - 그여자 [3]  chance 2002/10/16 2201 402
30   인격의 거품을 제거하는 삶 [4]  chance 2002/10/17 1753 386
29   그들은 날개를 원한다.  chance 2002/10/16 1725 381
28   두 명의 제자가 찾아오다 [12]  이향우 2002/11/16 2264 380
27   [꽁트] 이빨 [317]  chance 2002/10/16 4552 373
26   3부작 꽁트2 - 참새사냥 [21]  chance 2002/10/16 1838 373
25   황동규 시인의 '풍장(風葬)'을 가르치다가  chance 2003/04/23 2206 367
24   핸드폰이 울리는 예배시간  chance 2002/10/16 2067 362
23   수능 일주일 전 수험생에게-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[26]  이향우 2002/10/30 2102 362
22   주님과 접속된 삶  이향우 2002/10/26 1802 358
21   교사·수업에 대한 학생불만 OECD중 최고 [14]  이향우 2002/11/19 1901 358
20   '강남 아파트 급등 상승 기대와 교육여건 때문' 이라고....  chance 2003/10/16 1647 358
19   온도가 갑자기 내려가 긴장감까지 돌고  이향우 2002/10/22 1713 347
18   6월 수능 모의평가를 치며  이향우 2004/06/01 1887 335
17   3부작 꽁트1 - 풍뎅이 돌리기 [12]  chance 2002/10/16 1943 312
16   교단 일기 게시판을 새로 달았습니다- 이전 것도 여기를 보면 됩니다. [13]  chance 2002/10/11 1314 297
15   - 가르친다는 것은 언제나 - [4]  chance 2002/10/16 1490 285
14   마틴 부버의 '나와 너'를 읽고 [13]  chance 2002/10/16 2076 276
13   깨어있는 파수꾼  chance 2002/10/16 1553 2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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