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   교단 일기 게시판을 새로 달았습니다- 이전 것도 여기를 보면 됩니다. [13]  chance 2002/10/11 1314 297
31   수시 모집으로 바쁜 고3 교무실 [12]  chance 2002/10/11 1341 239
30   가을의 길목에서  chance 2002/10/11 1228 262
29   입술만 가진 베드로와 바울  chance 2002/10/11 1533 256
28   아름다운 이여! 그대는 가르치는 자이어라.  chance 2002/10/11 1304 257
27   세째번 마리아  chance 2002/10/12 1359 252
26   마틴 부버의 '나와 너'를 읽고 [13]  chance 2002/10/16 2076 276
25   [꽁트] 이빨 [317]  chance 2002/10/16 4552 373
24   깨어있는 파수꾼  chance 2002/10/16 1553 270
23   - 가르친다는 것은 언제나 - [4]  chance 2002/10/16 1490 285
22   교사의 기도  chance 2002/10/16 1708 265
21   3부작 꽁트1 - 풍뎅이 돌리기 [12]  chance 2002/10/16 1943 312
20   3부작 꽁트2 - 참새사냥 [21]  chance 2002/10/16 1839 373
19   3부작 꽁트3 - 그여자 [3]  chance 2002/10/16 2202 402
18   그들은 날개를 원한다.  chance 2002/10/16 1726 381
17   핸드폰이 울리는 예배시간  chance 2002/10/16 2068 362
16   인격의 거품을 제거하는 삶 [4]  chance 2002/10/17 1753 386
15   온도가 갑자기 내려가 긴장감까지 돌고  이향우 2002/10/22 1713 347
14   주님과 접속된 삶  이향우 2002/10/26 1802 358
13   수능 일주일 전 수험생에게-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[26]  이향우 2002/10/30 2103 3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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